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키야마 렌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>'''"난 절대 죽지 않아. 한 명이라도 해치게 된다면, 넌 더 이상 돌이킬 수 없게 되니까!"''' >---- >[[키도 신지]][* 34화에서 서바이브로 각성하면서 렌에게 한 말. 렌은 이에 "내가 원하는 게 그거야."라고 응수한다. 여기서 죽지 않겠다는 말은 자신이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렌이 자신을 죽여 인간성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한 말이다.] >'''"나는 렌을 믿을 수 있어."''' >---- >[[칸자키 유이]][* 극 초반에 렌을 믿지 않는 편이 좋겠냐고 말하는 신지에게 비록 성격이 나쁘지만 [[오가와 에리|뭔가]]를 위해 싸우는 것이 느껴진다면서 유이가 한 말.] 검은 코트+슈트 간지와 쿨시크한 성격 덕분에 간지나는 첫 등장을 했으나... 맹목적으로 하나의 목적에 집착하는 사람이 조종하기 쉽다지만 그래도 [[칸자키 시로]]는 너무 약한 사람을 라이더로 골랐다. 똑같이 구르는 [[키도 신지]]는 진지하게 싸우지 않을 뿐, 마음만 내키면 아주 잘 싸운다.[* 거기에 신지는 나이트로 변신해도 당연하다는 듯 잘 싸운다. 혼자서 라이더 7명(졸다, 오쟈, 타이가, 임페러, 팜, 류우가, 오딘. 보스급만 두 명이다.)을 상대하여 이기는 미디어 믹스도 있을 정도.][* 라이더와 진지하게 싸우지 않는건, 그 목적이 라이더 배틀이 아닌 몬스터로부터 사람들을 지키는데 있기 때문이고, 그래서 라이더 배틀에서 툭하면 싸움을 말리러 난입하기도 한다.] 분명 나이트는 스펙 상 최강은 아니지만 중간 정도는 가는 라이더인데 어째서인지 자기보다 한 수 아래인 듯한 상대[* 대표적으로 자신보다 파이널벤트 AP가 낮은 [[가면라이더 시저스|시저스]]와 격돌하여 완패했던 경우가 있다.]보다도 약한 것처럼 묘사되는 때가 많다.[* 이는 렌의 전투 성향이 나이트와 전혀 맞지 않아 제대로 된 전략을 구사 할 생각도 안했기 때문이다. 나이트의 카드 효과를 보면 대부분 상대를 교란하여 기습하여 단숨에 끝내는 방식으로 되어있는데 렌은 미러월드 입장하고 곧바로 윙 랜스 들고 공격한다. 너스티 벤트 / 가드 벤트는 거의 없는 카드마냥 쓰는 일이 적고 쓴다고 해도 대부분 몬스터를 상대 할 때 불리하다 싶으면 회피용도로 썼다.] 거기다가 평소에는 자신의 마음에 안 들면 폭력을 휘두르면서 정작 중요한 라이더 배틀에서는 제대로 끝을 맺지 못하거나 [[아사쿠라 타케시|나쁜 쪽으로]] [[칸자키 시로|확고한 인물들]]에게 휘둘려 이도저도 못하는 등 멘탈이 많이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. 그 탓인지 그의 일대기가 유독 더 돋보이기도 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[[오가와 에리|참전 사유가 굉장히 안타깝다]]는 점과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승리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점, 결국 끝까지 살아남아 최후의 승자가 된 점, 그리고 정신적으로 발전하는 모습 등으로 인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캐릭터기도 하다. 이 덕에 한동안 본작의 진 주인공 취급을 받기도 했으며, 신지가 주인공으로 인정받는 현재에서도 또 다른 주인공으로 언급되기도 한다.[* 다만 렌이 진 주인공이라는 주장을 내세울 때 대부분 [[키도 신지]]라는 캐릭터와 그의 행보를 격하 및 부정하는 말이 따라왔다. 그로 인해 작중 주인공에 대한 논란이 나오면 ''''작품을 제대로 보긴 한거냐'''', ''''렌이 한 것이 뭐가 있냐''''는 등의 공격적인 발언이 나오기도 했다. 본의 아니게 갈등의 소재가 된 셈. 현재는 주인공이 신지라는 사실이 확정되면서 렌은 서브 주인공으로 언급되는 정도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